검색
콕랩
글자
혜택 찾기저장함

조건 읽기

퇴직금을 IRP에 넣고 연금으로 나눠 받을 때 퇴직소득세, 1,000만 원 가정으로 10년·20년 넘는 구간을 따라 셈해 보기

2026년 10월 30일 고침 · 혜택콕

상황별 묶음 회사를 그만둔 뒤 챙길 것 · 8/13

퇴직금을 IRP에 넣고 연금으로 나눠 받을 때 퇴직소득세, 1,000만 원 가정으로 10년·20년 넘는 구간을 따라 셈해 보기 대표 그림

퇴직금이 IRP 같은 연금계좌로 들어가면 퇴직소득세를 그때 떼지 않고 미뤄 둬요. 국세청 퇴직소득 안내는 그 조건 가운데 하나로 "퇴직하여 지급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연금계좌에 입금되는 경우"를 들고, 미뤄 둔 세금(이연퇴직소득세)은 "연금외수령하기 전까지는 원천징수하지 아니함"이라고 적었어요.

미룬 세금은 꺼낼 때 내요. 세법이 말하는 연금수령으로 꺼낸 몫에는 원래 세금의 70%만 원천징수하고, 연금을 실제로 받은 해가 10년을 넘으면 60%, 20년을 넘으면 50%예요(국세청 연금소득 원천징수방법). 연금이 아닌 방식으로 꺼내면(연금외수령) 이 비율이 붙지 않아요. 나눠 꺼낸다고 모두 연금수령이 되는 건 아니에요. 연금수령으로 보는 요건은 이 글이 법령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해 아래 확인하지 못한 것에 적었어요.

이름이 비슷한 이야기 둘과 갈라 둘게요. IRP에 돈을 넣을 때 받는 세액공제는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글에 있어요. 이 글은 퇴직금을 꺼낼 때 내는 세금만 다뤄요. 국민연금 같은 공적연금은 국민연금 받는 분의 연말정산 쪽 이야기라 여기서는 다루지 않아요.

꺼내는 방식에 따라 붙는 비율

꺼내는 방식미뤄 둔 퇴직소득세에 곱하는 비율
연금외수령(일시금 등)비율 없이 미뤄 둔 세금 그대로
연금수령, 실제 수령연차 10년 이하70%
연금수령, 10년 초과 20년 이하60%
연금수령, 20년 초과50%

국세청 식은 "(이연퇴직소득세/이연퇴직소득)×70%(60%,50%)"예요. 퇴직금 전체에 매겨진 세금을 퇴직금으로 나눠 실제 세율을 구하고, 거기에 비율을 곱해 그해 꺼내는 금액에 매기는 구조예요. 국세청 화면은 기준을 "연금실제수령연차"라고 적었어요. 연금을 실제로 받은 해를 세는 말이에요. 60%·50% 줄의 각주는 "연금실제수령연차 10년 초과 20년 이하 시 60%, 20년 초과 시 50% 적용(’26.1.1. 이후 연금수령분부터)"이에요.

IRP 안에서 불어난 운용수익은 이 표가 아니라 일반 연금소득 세율을 따라요. 국세청 같은 화면에 70세 미만 5%, 70세 이상 80세 미만 4%, 80세 이상 3%, 종신형 3%로 적혀 있고, 종신형 줄에는 "’26.1.1. 이후 연금수령분부터 적용(종전 4%)"이 붙어 있어요.

계산 따라가기: 퇴직소득세 1,000만 원 가정

이 구획의 숫자는 모두 이 글이 놓은 가정으로 셈한 값이에요. 국세청 예시가 아니고, 지방소득세와 운용수익에 붙는 세금은 넣지 않았어요. 퇴직소득세가 어떻게 1,000만 원이 나오는지(근속연수공제 등)는 셈하지 않고 값으로 놓았어요.

꺼내는 때셈1,000만 원을 꺼낼 때 세금
연금외수령5%50만 원
연금 1~10년차5% × 70% = 3.5%35만 원
연금 11~20년차5% × 60% = 3%30만 원
연금 21년차부터5% × 50% = 2.5%25만 원

2억 원을 20년에 걸쳐 해마다 1,000만 원씩 꺼낸다고 이어 셈하면, 1~10년차 35만 원 × 10번 = 350만 원, 11~20년차 30만 원 × 10번 = 300만 원으로 모두 650만 원이에요. 퇴직할 때 한꺼번에 받았으면 1,000만 원이었을 세금과 350만 원 차이가 나요. 실제로는 그사이 운용수익이 붙고, 그 몫에는 위 연금소득 세율이 따로 붙어서 이 숫자대로 되지 않아요.

꺼내는 1,000만 원에 붙는 세금(퇴직금 2억 원·퇴직소득세 1,000만 원 가정) 연금외수령 50만 원 연금 1~10년차 35만 원 연금 11~20년차 30만 원 연금 21년차부터 25만 원 이 글이 놓은 가정 셈이에요. 지방소득세와 운용수익에 붙는 세금은 뺐어요 60%·50%는 국세청 각주 기준 ’26.1.1. 이후 연금수령분부터예요
70%·60%·50% 비율과 셈 구조는 국세청 연금소득 원천징수방법에서, 60일 조건은 국세청 퇴직소득 안내에서 옮겼어요. 금액은 위 계산 구획의 가정으로 셈했고, 막대 길이는 세금 금액에 맞춰 그렸어요.

이 셈이 닿지 않는 자리

확인하지 못한 것

이미 퇴직금을 받으셨다면, 국세청 문구의 60일은 지급받은 날부터 세요.

다른 콕랩 사이트에서 이어 보기

근거

이 글의 숫자

60일퇴직금을 받은 날부터 이 안에 연금계좌에 넣으면 퇴직소득세 원천징수를 미룸국세청 · 퇴직소득(갱신일 표기 없음, 2026-10-29 확인) · 2026-10-29 기준
70%세법상 연금수령으로 꺼낸 몫에 미뤄 둔 퇴직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 비율(실제 수령 10년 이하, 연금수령 요건은 본문)국세청 · 연금소득 원천징수방법(갱신일 표기 없음, 2026-10-29 확인) · 2026-10-29 기준
60%같은 비율, 실제 수령연차 10년 초과 20년 이하(’26.1.1. 이후 연금수령분부터)국세청 · 연금소득 원천징수방법(갱신일 표기 없음, 2026-10-29 확인) · 2026-10-29 기준
50%같은 비율, 실제 수령연차 20년 초과(’26.1.1. 이후 연금수령분부터)국세청 · 연금소득 원천징수방법(갱신일 표기 없음, 2026-10-29 확인) · 2026-10-29 기준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신청 전 최종 확인은 담당 기관이나 정부24에서 하세요.

상황별 묶음 · 8/13

회사를 그만둔 뒤 챙길 것

다음 글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과 지원 한도, 자부담 읽는 법
  1. 실업급여 조건: 18개월 중 180일, 비자발적 이직과 2026년 하루 상한 68,100원
  2. 스스로 그만둔 청년의 실업급여, 현행법이 인정하는 사유와 추진 중인 "생애 한 번" 개정안(2027 예산안 미반영 보도) 나눠 보기
  3. 실업인정 신청서에 적어야 하는 하루 아르바이트, 빠뜨리면 어떻게 되나
  4. 퇴직 뒤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로 낼지 임의계속가입으로 최장 36개월 이어 갈지 비교표
  5. 고용센터·국민연금공단에 신청하는 연금보험료 지원 두 가지, 실직했거나 소득이 줄었을 때
  6. 회사를 그만두고 3년 동안 국민연금을 못 냈다면, 추납으로 그 3년을 채우는 순서
  7. 2026년에 퇴사하고 그해 재취업하지 않았다면, 놓친 공제는 2027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8. 퇴직금을 IRP에 넣고 연금으로 나눠 받을 때 퇴직소득세, 1,000만 원 가정으로 10년·20년 넘는 구간을 따라 셈해 보기
  9.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과 지원 한도, 자부담 읽는 법
  10. 중장년내일센터와 중장년 경력지원제, 40대와 50대가 들어가는 문이 달라요
  11.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만 50~64세가 수료·업종·회사·근로시간·근속을 하나씩 대 보는 확인 목록
  12. 근로복지공단 가입부터 고용센터 신청까지, 자영업자 실업급여 받는 길
  13. 2027년 1월부터 고용보험 가입 기준이 일한 시간에서 보수로(정부 개정안 설명 기준), 바뀌기 전후 표(월 80만 원은 입법예고안)

← 앞 글: 2026년에 퇴사하고 그해 재취업하지 않았다면, 놓친 공제는 2027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이어서 읽을 글

나이·사는 곳·가구만 누르면 해당할 수 있는 혜택을 골라 드려요.

조건으로 혜택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