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2026년 3월 17일부터 보훈관서에 배우자로 등록하고 생계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어요. 조건은 8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지급금액은 월 15만 원이에요. 정책브리핑의 국가보훈부 안내(2026-03-16)와 "2026 이렇게 달라집니다"(2026-01-30)가 같은 조건을 적었고, 나이와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에 한정"은 법 제6조의3 제1항 제2호, 15만 원은 시행령 제8조의3에도 있어요.
신청한다고 바로 정해지지는 않아요. 소득·재산신고서와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를 내고 조사를 거쳐요. 그래서 아래 사례도 조사 앞에서 멈춰요.
사례는 이 글이 지어낸 가정이에요. 실제 인물이 아니에요.
가정: 82세 아내, 6·25에 참전한 남편은 2016년에 세상을 떠남
경기도에 혼자 사는 82세 아내가 있다고 해 볼게요. 남편은 6·25 참전유공자였고 2016년에 세상을 떠났어요. 서울에 사는 아들이 2026년 10월에 이 지원금 소식을 보고 어머니 대신 알아보는 상황이에요.
나이부터
82세라 80세 이상 조건은 맞아요. 79세라면 그 나이에는 대상이 아니고, 80세가 된 뒤에 다시 보는 순서예요. 80세를 생일로 세는지 해로 세는지는 법에도 안내에도 적혀 있지 않았어요.
남편 쪽 조건
법 제6조의3 제1항 제2호는 대상을 "80세 이상의 배우자(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에 한정한다)"로 적었어요. 남편이 2016년에 세상을 떠났으니 이 문구에 들어가요.
법이 시행되기 훨씬 전에 세상을 떠난 경우도 법이 직접 답했어요. 부칙(법률 제21050호) 제2조는 "제6조의3제1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전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해서도 적용하되, 이 법 시행 이후에 같은 조 제3항에 따라 생계지원금의 지급을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라고 적었어요. 2016년 사망이라도 사망 시기 때문에 빠지지는 않고, 2026년 3월 17일 이후에 신청하는 것부터라는 뜻이에요.
남편이 살아 있다면 이 글의 지원금이 아니에요. 그때는 8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참전유공자 본인이 생계지원금 대상이고, 이 금액도 월 15만 원이에요(시행령 제8조의3, 2026-01-06 개정, 2026년 1월 1일 이후 지급분부터).
배우자 등록 서류
등록은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내요. 위임을 받은 대리인도 낼 수 있어서, 이 사례라면 아들이 위임을 받아 대신 가는 길이 있어요. 정책브리핑(2026-03-16)에 적힌 등록 서류는 이래요.
- 등록신청서
- 신분증
- 병적증명서
- 혼인관계증명서(상세)
- 참전유공자가 세상을 떠났으면 제적등본
안내 문장 끝에 "등"이 붙어 있어서 이것이 전부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남편이 살아 있을 때 참전유공자로 등록돼 있었는지에 따라 서류가 달라지는지도 원문에 없었어요.
생계지원금 신청과 조사
등록과 따로 생계지원금 지급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를 내요. 사례는 여기서 멈춰요. 기준 중위소득 50%가 몇 원인지는 기준 중위소득 표 읽는 법에서 볼 수 있지만, 보훈부가 아내의 소득과 재산을 어떤 식으로 한 달 금액으로 바꿔 그 선과 맞대는지 적힌 원문을 찾지 못했어요. 시행령은 이 기준을 "국가보훈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으로 넘겼는데, 그 고시는 열어 보지 못했어요. 재산 기준 숫자도 없었어요. 그래서 이 글은 아내의 형편을 숫자로 셈하지 않았어요.
사례 밖에서 갈리는 경우
- 기준 중위소득 50%를 넘으면 대상이 아니에요. 재산 조사에서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보이지만 재산 기준은 원문에 숫자가 없어요.
- 다른 보훈 법률에서 생활조정수당이나 생계지원금 같은 돈을 이미 받고 있으면 하나를 골라야 해요. 법 제6조의3 제2항이 5·18민주유공자법, 고엽제법, 국가유공자법, 독립유공자법, 보훈보상대상자법, 특수임무유공자법에 따른 급여를 들어 이렇게 정했어요.
- 2025년 10월 보훈부 해명자료와 그 무렵 기사에는 생계지원금이 월 10만 원으로 적혀 있어요. 2026년 자료와 시행령에서 15만 원이 됐으니 옛 숫자와 섞이지 않게 보셔야 해요.
- 시·군·구가 주는 참전명예수당이나 배우자 수당은 나라 생계지원금과 다른 돈이에요. 지자체 쪽은 보훈 수당 찾는 법 글에 있고, 그 글에 적었듯 사망일로부터 1년 안에 신청하라는 곳이 있어요.
원문에서 찾지 못한 것
신청한 달부터 주는지, 3월 17일 시행일까지 거슬러 주는지 적힌 문장을 찾지 못했어요. 부칙 제2조는 "시행 이후에 …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까지만 적었고, 시행령에도 지급을 시작하는 달의 기준은 없었어요. 기초연금이나 지자체 배우자 수당과 겹치면 어떻게 되는지도 법과 시행령에서 찾지 못했어요.
법 개정일은 2025년 9월 16일이고, 부칙 제1조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으로 정해 2026년 3월 17일이 시행일이에요. 정책브리핑 두 건의 날짜와 맞아요.
사례로 돌아가면, 2026년 10월 26일 기준으로 이 집이 할 수 있는 일은 서류를 모아 관할 보훈(지)청에 배우자 등록부터 내는 것이에요. 언제 내느냐에 따라 받는 달이 달라지는지는 위 소급 여부가 풀려야 알 수 있어요.
근거
이 글의 숫자
| 80세 이상 | 생계지원금을 신청하는 배우자의 나이 조건(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에 한정, 법 제6조의3 제1항 제2호)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6조의3, 부칙(법률 제21050호) 제1조·제2조 (국가법령정보센터) · 2025-09-16 기준 |
|---|---|
| 중위소득 50% 이하 | 배우자의 소득 조건(소득·재산 조사로 판단, 재산 기준 숫자는 원문에 없음)정책브리핑 · 국가보훈부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생계지원금 신청 안내(2026-03-16) · 2026-03-16 기준 |
| 월 15만 원 | 생계지원금 지급금액(시행령 제8조의3, 2026-01-06 개정, 조사 뒤 지급 여부 결정)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의3 (국가법령정보센터) · 2026-01-06 기준 |
| 2026-03-17 | 배우자 등록·생계지원금 신청 시작일(법 부칙 제1조, 공포 후 6개월)정책브리핑 · 국가보훈부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생계지원금 신청 안내(2026-03-16) · 2026-03-16 기준 |
- 정책브리핑 · 국가보훈부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생계지원금 신청 안내(2026-03-16)
- 정책브리핑 · 2026 이렇게 달라집니다(2026-01-30)
-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6조의3, 부칙(법률 제21050호) 제1조·제2조 (국가법령정보센터)
-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의3 (국가법령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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