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시작됐어요(정책브리핑, 2026-03-26). 신청하는 곳은 두 군데예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예요.
신청하면 조사를 받고 시·군·구가 여는 통합지원회의를 거쳐요. 대상으로 정해지면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대상이 아니라고 정해질 수도 있어요. 시행 2주 뒤 보건복지부 발표로는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1~2달 정도 걸렸어요.
대상은 2026-03-26 기사 문장 그대로 옮기면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에요. 65세가 넘었다는 것만으로 대상이 되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이 어렵고 여러 지원이 함께 필요하다는 조건이 붙어 있어요.
2025년 12월에 공포된 시행령·시행규칙을 다룬 기사는 대상을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사람, 그리고 지자체장이 장관과 협의해 인정하는 취약계층"으로 적었어요(정책브리핑, 2025-12-09).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사람"이 장애인에게만 걸리는지 65세 이상까지 걸리는지는 기사 문장만으로는 갈리지 않고, 시행령 조문은 이 글에서 보지 못했어요.
신청부터 점검까지 순서
| 순서 | 무슨 일이 있나 |
|---|---|
| 신청 | 행정복지센터나 건보공단 지사에 신청해요 |
| 조사 | 의료적 필요도와 일상생활 돌봄 요구도를 봐요. 건보공단이나 국민연금공단에 맡길 수 있어요 |
| 통합지원회의 | 지자체가 운영하는 회의를 거쳐요 |
| 개인별 지원계획 | 어떤 서비스를 묶을지 정한 계획이 나와요 |
| 서비스 연계 |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지자체에 따라 이동지원·주거환경 개선 같은 특화 서비스도 있어요 |
| 정기 모니터링 | 계획대로 가고 있는지 다시 봐요 |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본인, 가족·친족, 후견인이 신청해요. 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장애인복지관 등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한 기관의 담당자도 본인이나 가족 등의 동의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어요.
장기요양 등급 신청이 기각됐거나 위기상황이면 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하기도 해요. 신청인 범위와 직권 신청은 2025-12-09 정책브리핑 기사에 있는 내용이에요.
신청한 사람과 연계된 사람 숫자
시행 2주 시점(4월 14일 발표)에 본사업 이후 신청은 8,905명, 그중 서비스 연계가 확정된 사람은 643명이었어요(보건복지부). 2주밖에 안 된 때라 나머지가 탈락했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돼요. 조사나 회의 단계에 있던 사람이 섞여 있었을 수 있어요.
2026년 8월 31일 기준 누적 신청은 9만 3,136명이에요(정책브리핑, 2026-10-13). 같은 기사는 대상 여부와 서비스를 건강상태,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거환경, 가족돌봄 여건을 종합해서 정한다고 적었어요.
수요에 비해 서비스가 부족한 시·군·구는 59곳이고, 그중 40곳(67.8%)이 인구감소지역이라는 집계도 같은 기사에 있어요. 기사는 예로 부산 영도구·기장군 같은 대도시 지역과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의 시군 지역이 폭넓게 들어갔다고 적었어요. 59곳 전체 명단은 기사에 없었어요.
대상이 안 되는 경우
- 65세 미만이면서 중증 장애인이 아닌 경우. 다만 지자체장이 장관과 협의해 취약계층으로 인정하면 달라질 수 있어요.
- 신청은 했지만 위 네 가지를 종합해 본 결과 대상이 아니라고 정해진 경우.
아직 모르는 것
소득 기준이 있는지, 서비스를 받을 때 본인부담이 있는지는 정책브리핑 두 기사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았어요. "소득과 상관없다"고 쓴 글도 있지만 공식 근거를 찾지 못해 이 글에서는 말하지 않아요.
이미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분이 자동으로 통합돌봄에 연결되는지도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신청 창구에서 물어보시는 게 정확해요.
통합돌봄은 여러 서비스를 한 번에 묶어 주는 창구라서, 묶이는 서비스마다 조건은 따로 있어요. 장기요양 등급은 노인장기요양 등급 신청,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 검진과 치료비는 치매 조기검진과 치료관리비 글에 있어요.
신청 창구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건보공단 지사 두 곳이에요.
근거
- 정책브리핑 · 통합돌봄 3월 27일 전국 시행 안내(보건복지부, 2026-03-26)
- 정책브리핑 · 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시행규칙 공포(2025-12-09)
- 보건복지부 · 통합돌봄 시작 2주 만에 9천여 명 신청(2026-04-14 발표)
- 정책브리핑 · 통합돌봄 누적 신청과 서비스 부족 지역(2026-10-13)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신청 전 최종 확인은 담당 기관이나 정부24에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