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는 병원이나 약국이 진료비 영수증 같은 서류를 보험사에 전자로 보내 주는 실손보험 청구 길이에요. 서류를 떼어 사진을 찍어 올릴 필요가 없어요. 대신 그 병원·약국이 실손24에 연계돼 있어야 해요. 연계가 안 된 곳은 지금까지처럼 보험사 앱에 서류 사진을 올리는 방식으로 청구해요.
연계된 곳이 아직 절반이 안 돼요. 금융위원회 2026-04-15 보도자료는 4월 1일 기준 전체 요양기관 104,925곳 가운데 28.4%(29,849곳)가 연계를 마쳤다고 적었어요. 의원·약국만 보면 26.2%예요. 데일리팜 2026-09-30 기사는 9월 28일 기준 47.7%로 전했는데, 이 숫자는 금융위 원문을 찾지 못해 맞대지 못했어요.
청구 순서
- 다니는 곳이 연계됐는지 찾기.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에서 "실손24"로 검색하거나, 실손24 앱의 참여 병원 검색을 써요. 안 나오면 6번으로 가요.
- 실손24 앱이나 홈페이지(silson24.or.kr)에 들어가기. 금융위 2025-10-23 보도자료는 회원가입 없이 휴대전화나 아이핀 인증으로도 쓸 수 있다고 적었어요.
- 보험계약 조회·선택. 가입한 실손보험이 뜨면 청구할 계약을 골라요.
- 병원 고르고 진료일·내역 선택. 약국 몫은 약국을 따로 골라 같은 방식으로 해요.
- 청구서 작성, 내용 확인 뒤 전송. 병원이 서류를 보험사로 보내고 청구가 끝나요.
- 연계 안 된 곳이면 "참여 요청하기". 실손24 안에서 그 병원에 연계를 요청하는 기능이에요. 요청한다고 바로 되지는 않으니, 이번 진료비는 보험사 앱에 서류 사진을 올리는 종전 방식으로 청구해요.
- 보험금 들어왔는지 보험사에서 확인. 심사와 지급은 실손24가 아니라 보험사가 해요.
2~5번 순서는 금융위 2025-10-23 보도자료와 정책브리핑 2025-10-27 기사에 같은 모양으로 실려 있어요.
부모님 몫, 아이 몫
- 제3자 청구: 나이 드신 부모님 대신 자녀 등이 청구하는 메뉴
- 나의 자녀 청구: 친권자가 미성년 자녀의 보험금을 청구하는 메뉴. 가족관계는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로 확인해요
두 메뉴는 금융위 2025-10-23 보도자료와 정책브리핑 기사가 함께 적었어요. 부모님 계약을 자녀 휴대폰에서 어디까지 볼 수 있는지, 부모님 본인 인증이 몇 번 필요한지는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았어요.
네이버·토스 안에서도 되나요
돼요. 금융위원회 2025-11-27 보도자료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네이버와 토스에서 실손24 앱을 깔거나 회원가입하지 않고 보험 조회부터 청구까지 할 수 있다고 적었어요. 그때 있던 포인트 3천 원 행사는 2026-02-28까지였어요.
데일리팜 2026-09-30 기사는 2026년 10월 7일부터 네이버페이·네이버 지도·토스 앱 안에서 바깥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고 청구를 끝낼 수 있게 바뀐다고 전했어요. 이 바뀐 점은 금융위 원문으로 맞대지 못했어요. 금융위 2026-04-15 보도자료는 보험사 앱 연계를 2026년 2분기, 금융기관 앱 연계를 3분기 계획으로 적었어요. 다만 어느 앱이든 병원·약국이 실손24에 연계돼 있어야 한다는 점은 같아요.
전화로 물을 곳
정책브리핑 2025-10-27 기사는 실손24 콜센터를 1811-3000(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일요일·공휴일 휴무)으로 적었어요. 금융위 2025-10-23 보도자료는 같은 번호를 보험개발원 요양기관 참여 문의로 적었어요. 보험금 심사 결과는 가입한 보험사에 물어요.
확인하지 못한 것
- 2026년 11월 현재 연계율. 금융위 원문으로 본 마지막 숫자는 4월 1일 기준 28.4%예요.
- 참여 보험사가 몇 곳인지. 본 원문 셋 모두 적지 않았어요.
- 실손24로 청구하면 보험금이 더 빨리 들어오는지.
보험료를 연말정산에 넣는 이야기는 부모님 보험료 연말정산 판별표 글에, 실손보험으로 돌려받은 병원비를 의료비 공제에서 빼는 셈은 의료비 세액공제 글에 있어요.
근거
이 글의 숫자
| 2025-10-25 | 실손24 청구 대상이 동네 의원·약국까지 넓어진 날(병원급은 2024-10-25)금융위원회 · 동네 병·의원 실손24 확대 개선책 보도자료(2026-04-15) · 2026-04-15 기준 |
|---|---|
| 28.4% | 2026-04-01 기준 전체 요양기관 가운데 실손24 연계를 마친 비율(의원·약국은 26.2%)금융위원회 · 동네 병·의원 실손24 확대 개선책 보도자료(2026-04-15) · 2026-04-15 기준 |
| 47.7% | 2026-09-28 기준 전체 연계율(언론 보도, 금융위 원문으로는 맞대지 못함)데일리팜 · 실손24 연계율 47%, 미참여 병원·약국·EMR 과태료 추진(2026-09-30) · 2026-09-30 기준 |
| 1811-3000 | 실손24 콜센터(평일 9~18시, 토 9~13시, 2025-10-27 안내 기준)정책브리핑 · 실손보험 온라인 청구, 의원과 약국에서도 이용하세요(2025-10-27) · 2025-10-27 기준 |
- 금융위원회 ·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의원·약국을 포함하여 확대 시행됩니다(2025-10-23)
- 정책브리핑 · 실손보험 온라인 청구, 의원과 약국에서도 이용하세요(2025-10-27)
- 금융위원회 · 동네 병·의원 실손24 확대 개선책 보도자료(2026-04-15)
- 금융위원회 · 이제 네이버와 토스에서도 실손24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2025-11-27)
- 데일리팜 · 실손24 연계율 47%, 미참여 병원·약국·EMR 과태료 추진(2026-09-30)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신청 전 최종 확인은 담당 기관이나 정부24에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