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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복지, 이미 정해진 숫자와 국회 의결 전 예산안을 갈라 본 표

2026년 10월 22일 고침 · 혜택콕

2027년 복지, 이미 정해진 숫자와 국회 의결 전 예산안을 갈라 본 표 대표 그림

2027년 복지 숫자라고 돌아다니는 것에는 성격이 다른 두 종류가 섞여 있어요.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가 2026년 7월 28일에 4인 가구 월 692만 9,885원으로 정한 값이에요. 2026년보다 6.70% 올랐고,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기준선이 이 숫자를 따라 움직여요. 반면 혼인지원금, 노인일자리 118만 개, 긴급복지 생계비 30만 원 같은 숫자는 정부가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7년 예산안에 들어 있어요. 국회가 의결하기 전이라 금액과 대상이 바뀔 수 있고, 아동기본수당처럼 법을 고쳐야 시행되는 것도 있어요.

이미 정해진 숫자 2027년 기준 중위소득 4인 월 692만 9,885원 2026-07-28 보건복지부 국회 의결 전 정부안 혼인지원금 100만 원 노인일자리 118만 개 금액·대상이 바뀔 수 있어요 7.28중위소득 9.1국무회의 지금국회 심사 12.2의결 기한 2027.1.1새 회계연도
왼쪽은 보건복지부 2026-07-28 보도자료, 오른쪽은 정책브리핑의 2027년 정부 예산안(기획예산처) 페이지에서 옮겼어요. 오른쪽 칸을 점선으로 그린 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숫자라서예요. 12월 2일은 헌법 제54조 제2항의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까지 의결"을 날짜로 바꾼 것이고, 국회가 실제로 언제 의결할지는 알 수 없어요. 2027년 1월 1일은 예산이 쓰이기 시작하는 회계연도 첫날일 뿐, 항목마다 시행 시점은 달라요. 아이맞이지원금·아동기본수당은 2027년 7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하는 안이에요. 날짜 간격은 대략 그렸어요.

이미 정해진 것: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 기준선

항목2026년2027년
기준 중위소득 4인(월)649만 4,738원692만 9,885원
급여별 선정기준생계 32%·의료 40%·주거 48%·교육 50%같은 비율 유지
생계급여 1인 가구 최대(월)82만 556원87만 5,533원

2027년 칸은 보건복지부 2026-07-28 보도자료,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2025-07-31 보도자료 숫자예요. 정책브리핑은 생계급여 1인 금액을 반올림해 82만 1천 원에서 87만 6천 원으로 적었어요. 비율이 그대로라서 급여 기준선은 중위소득이 오른 만큼, 곧 6.70%쯤 같이 올라요. 생계급여 가구원 수별 표는 생계급여 기준 2026·2027에 따로 있어요.

국회 의결 전: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들어 있는 것

아래 표의 숫자는 전부 정부안이고 국회 의결 전이에요. 정부 총지출은 820.9조 원(정부안)이고, 미래대응기금이라는 기금을 새로 만드는 안도 들어 있어요(기획예산처 페이지 한 곳에서 확인).

항목정부안 내용(국회 의결 전)확인한 곳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중증장애인에 대해 폐지, 수급권자 약 3만 명 늘어남정책브리핑 복지부 예산 기사 한 곳
노인일자리118만 개. 복지부 기사는 2만 8천 개 늘린다고, 기획예산처 페이지는 115만 개에서 118만 개로 적었어요118만 개는 두 곳, 늘어나는 폭은 각각 한 곳
긴급복지 '우선드림'생계비 30만 원정책브리핑 복지부 예산 기사 한 곳
국민연금 첫 보험료 지원만 18세 약 45만 1천 명정책브리핑 복지부 예산 기사 한 곳
기초연금저소득층 중심의 차등지급을 확대하고 부부감액 비율을 축소, 최대 12만 4천 원 추가 지원 가능정책브리핑 복지부 예산 기사 한 곳
혼인지원금100만 원, 생애 1회기획예산처 페이지 한 곳
청년문화예술패스모든 청년으로 넓힘기획예산처 페이지 한 곳
청년미래적금소득요건 폐지기획예산처 페이지 한 곳
소상공인 육아수당신설,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소상공인 대상기획예산처 페이지 한 곳
우리아이자립펀드출생~18세, 연 최대 120만 원기획예산처 페이지 한 곳

"한 곳"이라고 적은 줄은 다른 공식 자료로 맞대 보지 못한 거예요. 노인일자리는 두 자료가 적은 늘어나는 폭(2만 8천 개, 115만→118만 개)이 서로 맞지 않는데, 왜 다른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우선드림 생계비 30만 원이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가는지, 자립펀드의 연 120만 원이 누가 넣는 돈의 한도인지도 이번에 찾은 자료에 풀려 있지 않았어요.

출산 쪽 개편인 아이맞이지원금·아동기본수당은 2027년 7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하는 안이에요(보건복지부 2026-08-28 보도자료). 그 전에 태어난 아이는 지금의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그대로이고, 이 안 역시 국회 의결 전이에요.

예산안 칸을 읽을 때 걸리는 것

예산이 통과돼도 바로 시행되지 않는 항목이 있어요. 아동기본수당은 보건복지부가 「아동수당법」 개정과 관련 시스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2026-08-28 보도자료), 예산과 별도로 법 개정이 국회를 지나야 해요. 다른 항목에 법 개정이 필요한지는 이번에 찾은 공식 자료에 적혀 있지 않았어요.

노인일자리 유형별 나이와 기초연금 조건은 노인일자리 신청 조건에, 청년문화예술패스 2027년안의 나이·금액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이 글에 넣지 않은 것

국회가 예산안을 의결하면 예산안 표의 숫자는 그 결과로 다시 맞춰 봐야 해요. 헌법상 기한은 12월 2일이에요.

근거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신청 전 최종 확인은 담당 기관이나 정부24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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