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7 예산안에 "지역균형발전 장학금" 3,280억 원이 새로 들어갔어요(머니투데이 2026-08-28, 메트로신문 2026-08-29, 노컷뉴스 2026-09-01). 메트로신문에 따르면 지방 국립대 30곳의 2027학년도 신입생에게 소득 구간과 상관없이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안이고, 지방 사립대는 지역인재장학금을 넓히는 안이에요(머니투데이, 노컷뉴스). 교육부가 2026년 9월 1일 게시한 예산안이고,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야 확정돼요. 아래 금액과 대상은 모두 바뀔 수 있는 안이에요.
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 등 의약학계열 신입생은 이 안에서 빠지고 국가장학금 Ⅰ유형 등으로 지원된다고 메트로신문(2026-08-29)이 적었어요.
정부 쪽 문장으로는 정책브리핑 카드(2026-09-07)가 있어요. 국립대 쪽은 "지방국립대 입학하면 4년간 장학금" 아래 줄에 "- 등록금 전액", 사립대 쪽은 "지방사립대 학생에게는 지역인재장학금 확대"와 "*가구 소득에 따라 최대 전 학기" 다음 줄에 "- 등록금 전액"이라고 적었어요. 나머지 세부는 기사에서 옮겼어요.
국립대 안과 사립대 안 나란히 보기
| 볼 것 |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장학금(안) | 지방 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 확대(안) |
|---|---|---|
| 학교 | 지방 국립대 30곳(안). 명단은 아래 "확인하지 못한 것" | 참여 대학을 지방 사립대로 한정(안) |
| 학생 |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학자금 지원구간 10구간까지 모든 구간(안) | 신규 선발 약 4,300명 → 약 1만 명, 수도권 고교 졸업자까지 자격 확대(안) |
| 금액 | 등록금 전액(안) | 1~6구간 전 학기 등록금 유지, 7~9구간은 지원 기간 1년 → 2년(안). 800만 원 상한은 누구에게 붙는지부터 두 기사가 다름(아래) |
| 조건 |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전액(기사 문구, 안) | 정책브리핑: "가구 소득에 따라 최대 전 학기"(안) |
| 빠지는 사람 | 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 등 의약학계열(현행 국가장학금 Ⅰ유형 등 유지, 안) | 기사에 따로 없음 |
| 예산 | 2,130억 원(안). 신입생 약 6만 명 대상(노컷뉴스), 이 중 1,204억 원은 기존 국가장학금 몫, 순증 926억 원(머니투데이) | 1,150억 원(안) |
2,130억 원과 3,280억 원은 머니투데이와 노컷뉴스가 같게 적었어요. 2,130억 원에 1,150억 원을 더하면 3,280억 원이고, 2,130억 원에서 1,204억 원을 빼면 926억 원이라 기사 숫자끼리는 맞아요(이 글이 셈).
사립대 800만 원 상한, 누구에게 붙는지부터 두 기사가 달라요
두 기사는 상한이 연간인지 2년간인지뿐 아니라, 어느 학생에게 붙는지도 다르게 적었어요.
- 머니투데이(2026-08-28): 지역인재장학금 신규 선발 인원부터 "연간 최대 800만원까지만" 받도록 상한을 새로 둔다고 적었어요. 7~9구간은 이와 다른 문장에서 지원 기간이 1년(2학기)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고 했어요.
- 메트로신문(2026-08-29): "6구간 이하는 전 학기, 7~9구간은 2년간 최대 800만원 범위에서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적었어요. 800만 원이 7~9구간에만 붙어 있어요.
머니투데이대로면 1~6구간을 포함한 신규 선발 학생 모두에게 한 해 800만 원 상한이 붙고, 메트로신문대로면 6구간 이하는 상한 없이 전 학기이고 7~9구간만 2년 합계 800만 원이에요. 7~9구간 학생이 2년을 다 채운다고 보면 머니투데이 쪽은 최대 1,600만 원(안, 머니투데이 기준 이 글 셈), 메트로신문 쪽은 800만 원(한 해 평균 400만 원은 이 글 셈)이에요. 이 글은 어느 쪽인지 정하지 않았어요. 교육부 원문이나 대학 공지에서 상한이 누구에게, 몇 년 단위로 붙는지를 보셔야 해요.
2027년에 이 안의 대상이 아닌 경우
- 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 등 의약학계열 신입생(기사 기준)
- 2026학년도 이전에 입학한 학생. 일정표를 따라가면 2027년에는 1학년만 들어가요.
- 지방 국립대가 아닌 학교. 지방 사립대는 지역인재장학금 쪽이고, 수도권 대학은 두 안 어느 쪽에도 나오지 않아요.
- 국회에서 예산이 깎이거나 바뀌는 경우. 그때는 금액과 대상이 달라져요.
국가장학금 신청이 걸린 자리
기사는 국립대 신입생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전액이라고 적었어요(메트로신문). 이 안대로라면 소득 구간과 상관없더라도 국가장학금 신청은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학자금 지원구간을 읽는 법과 신청 시기는 국가장학금 소득구간 읽는 법 글에 있어요.
2027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공고는 2026-10-27에 한국장학재단 공지 첫 쪽(최신 10건)에서 찾지 못했어요.
확인하지 못한 것
- 30곳 명단. 기사와 정책브리핑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어요. 내 학교가 드는지는 교육부 원문이나 학교 공지로 보셔야 해요.
- 교육부 보도자료 본문. 첨부 파일(hwpx)을 열지 못해, 정부 원문에서 읽은 것은 정책브리핑 카드뿐이에요. 의약학계열 제외와 학년별 확대 일정은 기사에서만 봤어요.
- 사립대 800만 원 상한이 신규 선발 전체에 붙는지 7~9구간에만 붙는지, 연간인지 2년 합계인지.
- 중도에 그만두면 돌려내야 하는지, 편입생·재입학생이 드는지, 성적 요건이 붙는지.
- 국회 의결 결과와 날짜.
국회가 예산안을 의결하면 금액과 대상이 그때 다시 정해져요. 그 전까지 이 글의 표는 2026년 8~9월 기사와 정책브리핑에 나온 정부안이에요.
근거
- 머니투데이 · 지방 사립대 장학금 1만명으로 늘렸지만…"예산은 국립대 절반 수준"(2026-08-28)
- 메트로신문 ·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0원'…현장실습 대학생엔 월 230만원(2026-08-29 · 제목의 '0원'은 국회 의결 전 정부 계획을 다룬 기사 표현)
- 노컷뉴스 · 교육부 예산 117조 6천억…교부금, 개편에도 '7.2조 증액'(2026-09-01)
- 정책브리핑 · 배움과 경험을 쌓아갈 때 '나에게 올 2027년 예산안'(2026-09-07)
- 교육부 · 2027년도 교육부 예산안 117.6조 원 편성(2026-09-01 게시, 첨부 본문은 열지 못함)
- 한국장학재단 · 공지사항(2026-10-27 확인)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신청 전 최종 확인은 담당 기관이나 정부24에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