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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지원 찾는 법: 수선유지급여와 지자체 집수리 사업 차이

2026년 10월 16일 고침 · 혜택콕

집수리 지원은 크게 두 갈래예요. 국가 사업은 주거급여의 수선유지급여 하나로, 자기 집에 살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에요. 그 밖의 집수리 사업은 시·도와 시·군·구가 각자 예산으로 하는데,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60%까지 넓혀 둔 곳이 있는 대신 모집 기간과 가구 수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국가 기준에 안 들면 사는 지역 사업부터 찾아보면 돼요.

국가 사업: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수선유지급여는 현금이 아니라 공사로 지원해요. 행정복지센터에서 주거급여를 신청하면 국토교통부와 시·군·구가 대상자를 고르고, 주택 조사와 공사는 LH가 맡아요. 집 상태에 따라 경보수(도배·장판 같은 마감), 중보수(창호·단열·난방), 대보수(지붕·욕실·주방)로 나뉘고, 마이홈 안내로는 각각 3년·5년·7년 주기로 다시 고칠 수 있어요. 장애인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있으면 문턱 없애기 같은 편의시설을 따로 더 달아 줘요.

보수 단계별 한도액과 소득 구간별 지원율은 주거급여 기준 글에 표로 정리해 뒀어요. 전월세로 사는 가구는 수선유지급여가 아니라 임차료 지원을 받는 구조라는 점만 여기서 기억해 두세요.

지자체 집수리 사업, 실제 예로 보기

혜택콕 데이터(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 정보)에서 집수리 성격의 지역 사업을 몇 개 골랐어요. 금액과 기간은 2026년 안내 기준이고 해마다 바뀌어요.

사업소득 기준지원 내용신청 시기
서울 희망의 집수리중위소득 60% 이하도배·장판·단열 등 20개 공종, 가구당 250만 원상반기 2월 초~3월 초, 하반기 7월(변동 가능)
구례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중위소득 60% 이내고장 수리·도배·장판·보일러 점검, 가구당 500만 원 이내상시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중 고령자·장애인·한부모 등자가 가구와, 집주인이 수선 후 4년 이상 임대에 동의한 임차 가구접수기관마다 다름
시흥형 집수리공고 확인일반형 300만 원 내외, 아동 있는 가구 확장형 600만 원 내외모집 공고 때
합천군 노후주택 지붕개량공고 확인지붕 개량비 50%, 최대 200만 원2026.1.19.~2.27.
기준 중위소득 대비 소득 상한(막대 길이는 값에 비례) 수선유지급여(국가) 48% 강원형 수선유지 50% 서울 희망의 집수리 60% 구례군 주거환경개선 60%
48%에서 60% 사이에 있는 가구는 국가 사업에서는 빠지지만 지역 사업에는 들 수 있어요.

둘을 가를 때 읽어야 할 문구

자가인지 임차인지

수선유지급여는 자가 가구 몫이에요. 지자체 사업은 갈려요. 강원형처럼 집주인 동의를 받으면 세입자 집도 고쳐 주는 곳이 있고, 소유자만 받는 곳도 있어요. 조건에 "자가", "소유자 및 실거주자"가 있는지 보세요.

수선유지급여를 받는 집은 빠지는지

경산시 차상위계층 주거환경개선은 수선유지급여를 받지 않는 집만 대상이고, 같은 사업을 받은 지 3년이 안 됐으면 다시 신청할 수 없다고 적어 뒀어요. 국가 사업과 지역 사업을 겹쳐 받을 수 있는지는 이런 문구로 갈리니 중복 지원 문구 읽는 법도 같이 보면 좋아요. 문구가 없으면 담당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언제 신청하는지

수선유지급여는 주거급여와 함께 상시로 신청하지만, 지역 사업은 공고가 뜬 짧은 기간에 몰려요. 서울은 상반기 접수가 한 달 남짓이고, 합천 지붕개량은 6주 정도였어요. 예산이 떨어지면 일찍 닫는 곳도 있어서 마감 임박 목록을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해요.

내 지역 사업 찾는 법

지역별 혜택에서 사는 시·군·구를 열고 사업 이름에 집수리, 주거환경개선, 노후주택, 지붕 같은 말이 들어간 것을 골라 보세요. 이름이 "공부방 꾸며주기"나 "급수시설 개량"처럼 달라도 집을 고쳐 주는 사업이 섞여 있어요.

근거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신청 전 최종 확인은 담당 기관이나 정부24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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