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짝수 해라서 태어난 해 끝자리가 짝수인 사람이 일반건강검진 대상이에요. 일반검진은 20세 이상이 2년에 한 번 받고, 비사무직 근로자는 해마다 받아요. 암검진 본인부담은 정책브리핑 안내 기준으로 건강보험 가입자 10%이고 대장암·자궁경부암과 의료급여 수급자는 없지만, 올해 비율은 공단에 확인하세요. 별도 신청 없이 공단이 보내는 안내를 받고 지정 검진기관에 가면 돼요.
짝수 해·홀수 해를 세는 법
국가건강검진은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2년에 한 번 돌아와요. 짝수 해에 태어났으면 짝수 해에, 홀수 해에 태어났으면 홀수 해에 받아요. 1976년생은 2026년, 1977년생은 2027년이 차례예요.
예외가 있어요. 비사무직 근로자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마다 일반검진 대상이에요. 대장암 검진도 1년 주기라서 짝·홀수를 따지지 않아요. 간암 검진은 고위험군만 6개월마다 받아요.
일반검진과 암검진, 나이와 주기
정부24 건강검진 실시 안내에 올라 있는 기준을 표로 옮겼어요. 일반검진 대상은 지역가입자 세대주, 직장가입자, 2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 그리고 19~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예요. 66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생애전환기 검진으로 따로 받아요.
| 검진 | 대상 | 주기 |
|---|---|---|
| 일반검진 | 20세 이상 | 2년(비사무직 1년) |
| 위암 | 40세 이상 남녀 | 2년 |
| 대장암 | 50세 이상 남녀 | 1년 |
| 간암 | 40세 이상 고위험군 | 6개월 |
| 유방암 | 40세 이상 여성 | 2년 |
| 자궁경부암 | 20세 이상 여성 | 2년 |
1976년생 여성을 세어 볼게요. 2026년에 짝수 해 차례라서 일반검진,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상이고, 50세 이상이라 대장암은 해마다 검진 대상이에요. 같은 해 1977년생 남성이라면 2년 주기 검진은 내년 차례이고, 올해는 대장암 검진만 50세가 넘었는지로 따지면 돼요. 나이를 어느 날짜 기준으로 세는지는 공단 대상 조회에서 본인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해요.
암검진 본인부담: 10%와 무료인 경우
정책브리핑이 2023년 12월에 낸 안내를 보면 건강보험 가입자는 암검진 비용의 10%를 내고,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공단이 전액을 내요. 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부담이 없다고 돼 있어요. 이 비율은 이번에 두 번째 공식 자료로 맞대어 보지 못해서, 검진 전에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올해 기준을 확인하세요. 수면 내시경 마취처럼 정해진 항목 밖의 검사를 더하면 그 비용은 따로 내요.
지자체가 국가 검진에 얹어 주는 사업도 있어요. 경상남도·부산광역시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암검진 비급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고, 서울 중구에는 취약계층 여성암검진 지원이 있어요.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검진 내용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비 지원에서 항목별로 볼 수 있어요.
올해 차례를 놓쳤을 때
검진 기한이 지났을 때 다음 해에 받을 수 있는지, 따로 신청해야 하는지는 이번에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상담(1577-1000)이나 공단 누리집·앱의 건강검진 실시 안내에서 본인 대상 여부를 조회해 보세요. 국가 검진으로 C형간염 항체 양성이 나온 56세라면 56세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처럼 이어지는 사업도 있어요.
사는 곳 보건소나 구청이 따로 하는 무료 검진은 지역마다 달라요. 지역을 골라 걸러 보세요.
근거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신청 전 최종 확인은 담당 기관이나 정부24에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