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등급 차 조기폐차 접수를 2026년 3월 3일에 열어 10월 16일 18시에 닫았어요. 예산이 먼저 떨어지면 더 일찍 닫는다는 조건도 붙어 있었어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월 13일·3월 31일 발표와 서울시 자료는 모두 5등급 차 조기폐차와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2026년까지만 한다고 적었어요.
서울 밖 시·도의 마감일은 이 글을 쓰며 확인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래 목록은 사는 시·군·구 공고를 여는 데서 시작해요.
신청 전에 확인할 것
- 사는 시·군·구가 아직 접수를 받고 있는지. 접수기관은 시·군·구이고,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mecar.or.kr)이나 지자체 공고가 정한 우편·이메일·방문 등으로 해요(서울은 온라인과 등기우편만 받았어요). 공고에 적힌 마감일 전이라도 예산이 떨어지면 닫힐 수 있어요.
- 차가 몇 등급인지. 2026년이 지나면 5등급과 4등급의 길이 갈려요. 아래 "2027년부터 남는 것"을 보세요.
- 차를 얼마나 오래 갖고 있었는지. 서울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이어서 소유한 차만 받아요. 다른 지역은 다를 수 있으니 사는 곳 공고의 소유 기간 조건을 보세요.
- 한 사람이 몇 대를 낼 수 있는지. 서울은 1인 1대이고, 신청한 순서대로 골라요.
- 내 차의 기준가액. 서울은 차량기준가액으로 보험개발원의 1분기 가액을 쓴다고 해요(서울시 환경 공고). 기준가액과 아래 상한액이 지원금에 어떻게 맞물리는지는 사는 곳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신청 순서·1인 1대·6개월 소유는 서울시 자료 한 곳에서 확인한 서울 기준이에요.
서울 기준 상한액, 5등급과 4등급
4등급 차의 800만 원에는 새 차를 사는 몫(구매 30%,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를 살 때만)이 같이 들어 있어요. 5등급은 구매 보조가 없어서 폐차 몫만으로 상한이 300만 원이에요.
2027년부터 남는 것
정부 발표대로라면 2027년부터 5등급 차 조기폐차와 DPF 부착 지원은 없어지고,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은 이어져요. 지원 조건은 폐차한 뒤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를 살 때만 차량가액의 100%이고, 그 밖의 경우는 70%예요. 이 조건은 정책브리핑의 두 발표에 같이 적혀 있지만, 언제부터 적용하는지 날짜는 두 발표 모두 적지 않았어요. 서울의 2026년 공고에도 같은 방식(폐차 70%, 전기·수소·하이브리드를 사면 구매 30%)이 이미 들어 있어요.
5등급 차를 갖고 있는데 사는 곳의 올해 접수가 이미 끝났다면, 지금 나온 발표에는 2027년에 이어 받을 5등급 지원이 없어요. 시·군·구가 따로 하는 사업이 있는지는 이 글에서 찾아보지 못했어요.
빠지는 경우
소유 기간이 모자라거나 예산이 떨어지면 빠져요. 혜택콕이 정부24 안내를 옮겨 정리한 전국 공통 안내는 운행 자동차 저공해 조치 지원 (혜택콕 정리)에 있고, 시·군·구별 공고는 사는 곳 누리집이나 지역별 혜택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서울은 2026년 10월 16일 18시에 접수를 마쳤어요.
근거
- 정책브리핑 · 기후에너지환경부 발표(2026-02-13)
- 정책브리핑 · 기후에너지환경부 발표(2026-03-31)
- 서울시 미디어허브 ·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2026-03-03)
- 서울시 환경 · 조기폐차 지원 공고
- 정부24 · 운행 자동차 저공해 조치 지원(2026-08-10 수정)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신청 전 최종 확인은 담당 기관이나 정부24에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