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세 항목은 모두 성평등가족부 2027년 예산안(2026-09-01 국무회의 의결)에 든 안이고, 국회가 예산을 의결해야 정해져요. 2026-10-28 기준으로 시행 중인 것은 표의 2026년 칸뿐이에요.
예산안 총액은 2조 1,191억 원이에요(성평등가족부 보도자료). 그 가운데 아이 키우는 집에 바로 닿는 변화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취학 아동 지원 비율, 한부모 아동양육비 소득 기준, 새로 시범으로 넣은 예비양육수당(가칭)이에요.
2026년과 2027년(안), 표로 보기
| 항목 | 2026년(시행 중) | 2027년 예산안(국회 의결 전) |
|---|---|---|
| 아이돌봄 정부지원 비율 | 소득 유형(가~라형)과 아이 나이(영아·미취학·취학)로 갈림. 정부지원은 중위 250% 이하 | (안) 연령 기준을 없애 취학 아동을 미취학 기준으로 통합, 지원비율 5~10%포인트 상향 |
| 한부모 아동양육비 소득 기준 | 중위 65% 이하 | (안) 중위 66% 이하 |
|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 아동 | 25만 7천 명(보도자료가 비교로 적은 숫자) | (안) 27만 명 |
| 예비양육수당(가칭) | 없음 | (안) 임신 후기 비혼·한부모, 월 23만 원, 3개월, 시범 |
| 한부모가족 예산 | - | (안) 6,510억 원(250억 원·4% 증가, 머니투데이) |
2026년 칸의 아이돌봄 가~라형과 영아·미취학·취학 구분은 혜택콕 아이돌봄서비스 대상 나이와 소득 유형 글에서, 정부지원 중위 250% 이하는 정책브리핑(2026-01-16)에서 옮겼어요. 아동양육비 기준은 정책브리핑(2025-12-29)이고, 자세한 기준선은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글에 있어요. 2027년 칸은 성평등가족부 보도자료(2026-09-01)이고, 한부모가족 예산 줄만 머니투데이(2026-09-15) 숫자예요.
아이돌봄: 5~10%포인트는 범위예요
보도자료 문장은 "취학 아동 대상 정부지원 비율 확대(연령 기준 폐지) : 미취학 아동 기준으로 통합 (지원비율 5~10%p↑)"이에요. 같은 소득 유형이어도 취학 아동 쪽 정부지원 비율이 미취학보다 낮게 짜여 있고, 이를 미취학 기준에 맞추면 비율이 5~10%포인트 오른다는 뜻으로 읽혀요. 아시아경제(2026-09-01)도 연령 기준에 따른 지원 격차를 없앤다고 전했어요.
보도자료 문장은 정부지원 비율만 말해요. 맞벌이·한부모처럼 양육 공백이 있어야 정부지원을 신청하는 요건이나 2026년 중위 250% 이하라는 소득 상한을 바꾼다는 말은 이 문장에 없어요.
한부모 아동양육비: 65%에서 66%로
보도자료는 아동양육비 수급 기준을 중위소득 65%에서 66% 이하로 완화하고, 지원 대상 아동을 25만 7천 명에서 27만 명으로 늘린다고 적었어요. 머니투데이(2026-09-15)도 65% → 66%를 같게 전했어요.
1%포인트가 실제로 얼마인지 셈해 보면 이래요. 2027년 기준 중위소득 4인 가구 월 692만 9,885원(보건복지부 2026-07-28)에 두 비율을 곱한 값이고, 정부가 낸 기준선이 아니라 이 글의 셈이에요.
| 4인 가구(부모 1 + 자녀 3) | 월 소득인정액 선 |
|---|---|
| 65% 그대로 둘 때 | 약 450만 4,425원 |
| 66%(안) | 약 457만 3,724원 |
| 차이 | 약 6만 9,299원 |
소득인정액이 이 사이에 드는 4인 한부모 가구가 66%(안)로 새로 선 안에 들어오는 폭이에요. 비교하는 값은 월급이 아니라 재산까지 소득으로 바꿔 더한 소득인정액이라, 월급만 보고 대 보면 어긋나요.
예비양육수당(가칭): 새로 넣은 시범 안
보도자료는 "임신후기 예비양육수당 지급(월23만 원, 3개월)"이라고 적었어요. 머니투데이는 이 사업을 가칭으로 소개하면서 대상을 "원가족의 지원을 받기 어렵고 근로 활동이 힘든 미혼 임신부"로, 아시아경제는 임신 중인 비혼·한부모로 전했고, 셋 다 시범으로 한다고 했어요.
그대로 확정되면 한 사람에게 가는 돈은 23만 원 × 3개월 = 69만 원(안)이에요. 월 23만 원은 2026년 한부모 아동양육비 자녀 1인당 월액과 같은 숫자인데, 두 사업이 이어지는지는 보도자료에 적혀 있지 않아요.
이 글에 넣지 않은 것
같은 보도자료의 양육비 선지급 회수(국세청 징수 시스템 연계)와 혼인지원금은 이 글 범위 밖이에요. 혼인지원금처럼 다른 부처와 함께 나온 2027 예산안 숫자는 2027년 복지, 정해진 숫자와 예산안 글에 모아 두었어요.
확인하지 못한 것
- 아이돌봄 유형별(가·나·다·라형) 2027년 지원 비율표. 5%포인트와 10%포인트가 어느 유형에 붙는지.
- 66% 기준이 적용되는 시작 월, 아동양육비 월액이 2027년에 바뀌는지.
- 예비양육수당 시범 지역, 신청 창구, "임신 후기"의 기준 주수.
- 머니투데이가 적은 24세 이하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월 25만 원. 혜택콕 한부모 글이 옮긴 2026년 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월 37만 원)와 숫자가 달라 같은 사업인지 가리지 못해 표에 넣지 않았어요.
- 국회의 2027년 예산 의결 날짜와 결과.
2026년 칸의 아이돌봄 정부지원과 한부모 아동양육비는 2026-10-28 현재 2026년 기준으로 운영 중이에요. 오른쪽 칸의 숫자가 언제부터 붙는지가 이 글에서 가장 먼저 채울 빈칸이에요.
근거
이 글의 숫자
| 중위 65% 이하 | 2026년 한부모 아동양육비 소득 기준(시행 중)정책브리핑 ·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신청하세요!(2025-12-29) · 2025-12-29 기준 |
|---|---|
| 월 23만 원 | 2026년 한부모 아동양육비 18세 미만 자녀 1인당 월액(시행 중)정책브리핑 ·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신청하세요!(2025-12-29) · 2025-12-29 기준 |
| 중위 250% 이하 |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소득 상한(시행 중)정책브리핑 ·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2026-01-16) · 2026-01-16 기준 |
| 월 692만 9,885원 | 2027년 기준 중위소득 4인 가구(2026-07-28 결정). 본문 66% 셈에 쓴 값보건복지부 ·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 보도자료(2026-07-28) · 2026-07-28 기준 |
- 성평등가족부 · 2027년 예산안 보도자료(2026-09-01, 제목 확인 못 함)
- 머니투데이 · 제목 확인 못 함(2026-09-15)
- 아시아경제 · 제목 확인 못 함(2026-09-01, 수정 2026-10-14)
- 정책브리핑 ·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신청하세요!(2025-12-29)
- 정책브리핑 ·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2026-01-16)
- 보건복지부 ·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 보도자료(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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