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하나도 없으면 임플란트는 건강보험이 안 된다." 2026년 12월 31일까지는 맞는 말이에요. 보도자료도 지금은 "치아가 있는 경우에만 임플란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적었어요.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 무치악은 틀니 쪽을 봐요. 지금 기준은 노인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2027년부터는 이 말이 틀릴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가 2026년 9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과로 2027년 1월부터 치아가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임플란트 2개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거든요. 다만 고시가 아직 안 나와서, 얼마를 내는지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발표된 것과 아직 안 나온 것
| 발표된 것(2026-09-08) | 아직 안 나온 것 |
|---|---|
| 시작은 2027년 1월(보도자료·브리핑 두 곳) | 고시 공포일과 1월 며칠부터인지 |
| 대상은 치아가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나이는 보도자료 한 곳, 브리핑에는 나이가 없어요) | 대상 범위의 세부 기준 |
| 임플란트 2개(보도자료 한 곳) | 본인부담률. 보도자료에 언급이 없어요 |
| 약 7만 명(두 곳) | 이미 평생 2개를 쓴 사람도 대상인지 |
| 이미 완전틀니를 지원받은 완전 무치악 어르신은 완전틀니 지원 뒤 7년이 지나야 임플란트 지원(보도자료 한 곳) | 7년을 무엇부터 세는지 같은 세부 |
| 임플란트와 부분틀니를 함께 써 씹는 기능을 높인다는 설명(보도자료 한 곳) | - |
보도자료는 "1인당 약 228만 원의 의료비 지원 혜택"이 돌아간다고 적었고, 브리핑은 같은 내용을 연간 약 230만 원으로 반올림해 말했어요. 둘 다 복지부의 추정이고, 본인부담률이 안 나와서 내가 낼 돈은 아직 셈할 수 없어요.
같이 도는 오해 두 가지
"지금 시술받아도 나중에 새 기준으로 돌려받는다"는 말은 발표 어디에도 없어요. 발표는 2027년 1월부터라고만 했어요. 2026년에 시작해 해를 넘기는 시술을 어떻게 볼지도 발표에 없어요.
"나이와 상관없이 된다"도 아니에요. 보도자료는 65세 이상이라고 적었어요. 만 65세를 생일로 세는지 그해 1월로 세는지는 제도마다 달라서, 이 지원이 어느 쪽인지도 고시를 봐야 해요. 세는 법이 갈리는 예는 만 65세는 생일날부터일까에 모아 두었어요.
같은 발표에서 충치 치료용 광중합형 복합레진의 건강보험 나이를 5세 이상 12세 이하에서 5세 이상 13세 이하로 넓힌다는 내용도 나왔어요. 어르신 임플란트와는 별개예요.
지금 할 수 있는 확인
치아가 하나도 없어 임플란트를 생각하고 있다면, 건강보험으로 완전틀니를 언제 했는지부터 치과에 물어보세요. 발표대로라면 완전틀니 지원 뒤 7년이 지나야 임플란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그 날짜가 먼저 걸려요. 임플란트 급여를 이미 몇 개 썼는지도 함께 확인해 두면, 새 기준에서 그 기록이 어떻게 쳐지는지 고시가 나왔을 때 바로 맞춰 볼 수 있어요.
고시는 2026-10-22까지 찾지 못했어요. 나오면 시작일과 본인부담률이 그 고시에 적혀요.
근거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신청 전 최종 확인은 담당 기관이나 정부24에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