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거리 할인은 사는 곳에 따라 셋으로 갈려요. 마트·지역농협의 김장재료 할인, 마트·공영홈쇼핑의 수산물 할인, 전통시장 가맹 점포의 온누리상품권 환급이에요. 앞의 둘은 기간이 정해져 있고, 전통시장 환급은 시작일을 적은 출처가 기사 한 곳(매일신문)뿐이에요.
정부는 10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일)까지 18일 동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열고, 김장재료 할인도 그 흐름 안에 넣었어요(정책브리핑, 2026-10-27). 정책브리핑은 부제목에 김장재료 40%를, 본문의 통합 운영 행사 목록에 김장재료 할인행사를 적었고, 기간과 판매처는 경향신문 기사에서 옮겼어요.
장 보는 길을 따라 읽기
| 어디서 | 무엇을 | 언제 | 근거 |
|---|---|---|---|
| 전국 마트·지역농협 등 300여 곳 | 배추·무·고추 등 김장재료, 최대 40% | 10월 29일(목)~12월 2일(수) | 경향신문 기사 |
| 전국 마트·공영홈쇼핑 등 | 김·새우젓·천일염 등 수산물, 최대 50% | 10월 28일(수)~11월 29일(일) | 정책브리핑, 경향신문 |
| 전국 유통업체 | 한우, 최대 50% | 10월 28일(수)~11월 8일(일) | 정책브리핑 |
| 전통시장 안 가맹 점포 |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사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 11월 1일(일) 시작, 끝나는 날 확인 전 | 매일신문 기사 한 곳 |
"최대"가 붙은 할인율은 모든 품목과 매장에 같은 폭으로 붙는다는 뜻이 아니에요. 같은 배추라도 매장마다 할인율과 기간이 다를 수 있어요.
전통시장 환급 조건, 기사에 적힌 대로
매일신문(2026-10-16)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김장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본기간이 11월 1일에 시작된다고 적었어요. 기사에 적힌 조건은 이래요.
- 전통시장 안 가맹 점포에서 산 국산 신선 농축산물만. 비가맹 점포 구매분은 영수증이 있어도 대상이 아니라고 적었어요.
- 수입 농수산물, 가공식품, 일반음식점 결제는 빠져요.
- 3만 4천 원 이상 사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사면 2만 원. 1인 한도 2만 원.
- 농축산물 환급과 해양수산부 수산물 환급을 같은 시장에서 함께 운영하면 각각 환급 대상이 돼 1인 최대 4만 원이라고 적었어요. 젓갈 같은 수산 가공식품은 원물의 70% 이상이 국산이어야 한다고 했어요.
같은 기사는 11월 1일 정부 비축 무 방출과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반 가동도 함께 적었어요.
모든 전통시장이 이 행사에 들어가는지는 기사만으로 알 수 없어요. 장 보러 가기 전에 그 시장 상인회나 고객지원센터에 참여 여부와 환급받는 자리를 물어보는 편이 빨라요.
구매액에 구간을 대 본 셈
이 구획은 이 글이 셈한 거예요. 매일신문 기사의 구간과 1인 한도만 넣었고, 구매액은 예로 든 금액이에요. 정부 원문으로 확인한 조건이 아니라서, 실제 환급 여부는 그 시장 안내를 따라야 해요.
| 예로 든 구매액 | 기사 구간대로의 환급액 | 구매액 대비 |
|---|---|---|
| 3만 원 | 0원(3만 4천 원 미만) | 0% |
| 3만 4천 원 | 1만 원 | 약 29.4% |
| 5만 원 | 1만 원 | 20% |
| 6만 7천 원 | 2만 원 | 약 29.9% |
| 10만 원 | 2만 원(1인 한도) | 20% |
비율이 30% 가까이 되는 건 구간 경계(3만 4천 원, 6만 7천 원)에 딱 맞췄을 때뿐이에요. 매일신문이 적은 구매액 최대 30%도 이 경계값에서 나온 숫자로 보여요. 기사 조건대로라면 6만 7천 원을 넘겨 더 사도 환급액은 2만 원에서 늘지 않아요.
매일신문 제목의 "6만7천원이 3만6950원"은 상품권을 싸게 산 몫까지 겹친 기사 셈이라 이 표에 넣지 않았어요.
이 행사와 헷갈리는 다른 제도
농식품바우처는 할인 행사가 아니라 대상 가구에 주는 이용권이에요. 대상과 마감은 농식품바우처 글에 있어요. 시·군·구가 따로 여는 김장 지원이나 지역 상품권 행사는 사는 곳 지자체 혜택 찾는 법의 순서로 찾을 수 있어요.
확인하지 못한 것
-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의 2026년 김장철 보도자료 원문. 2026-10-31에 찾지 못해서, 환급 구간과 1인 한도는 매일신문 기사 한 곳의 숫자예요.
- 대책 시작일. 매일신문은 11월 1일, 경북매일(2026-10-18)은 농식품부와 해수부가 다음 달 9일부터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적었다고 해요. 경북매일 문장은 기사 원문을 열지 못하고 검색 요약으로만 봐서 제목도 확인하지 못했어요. 둘 중 어느 날짜가 맞는지 단정하지 않았어요.
- 전통시장 환급이 끝나는 날, 참여 전통시장 수, 환급받는 자리.
- 마트 할인에서 정부 지원 몫과 업체 자체 할인 몫이 어떻게 나뉘는지.
- 9월 추석 행사 환급 조건이 이번과 같았다는 말도 검색 요약에만 있었어요. 11월 조건이 같다는 정부 원문은 보지 못했어요.
수산물 할인은 11월 29일(일), 김장재료 할인은 12월 2일(수)에 끝나요. 전통시장 환급 종료일은 2026-10-31 기준 빈칸이에요.
근거
이 글의 숫자
| 10월 29일~11월 15일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행사 기간(18일간)정책브리핑 · 한우·수산물·의류 최대 50% 할인…'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2026-10-27, 중소벤처기업부) · 2026-10-27 기준 |
|---|---|
| 10월 28일~11월 29일 | 김·새우젓·천일염 등 수산물 할인 기간(전국 마트·공영홈쇼핑 등)정책브리핑 · 한우·수산물·의류 최대 50% 할인…'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2026-10-27, 중소벤처기업부) · 2026-10-27 기준 |
| 12월 2일 | 배추·무·고추 등 김장재료 할인이 끝나는 날(경향신문 기사, 10월 29일 시작)경향신문 · 새우젓부터 중고차까지 할인···29일부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2026-10-27, 기사) · 2026-10-27 기준 |
- 정책브리핑 · 한우·수산물·의류 최대 50% 할인…'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2026-10-27, 중소벤처기업부)
- 경향신문 · 새우젓부터 중고차까지 할인···29일부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2026-10-27, 기사)
- 매일신문 · 온누리상품권 환급 겹치면 김장거리 6만7천원이 3만6950원 된다(2026-10-16,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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