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는 신청한 달과 관계없이 연간 금액 16만 8천 원 전체로 바뀌었어요. 성평등가족부는 연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 전액을 준다고 밝혔고(2025-12-26 보도자료), 7월 신청을 예로 들어 예전에는 8만 4천 원이던 것이 올해부터는 16만 8천 원이라고 적었어요(정책브리핑, 2026-02-02). 그러니 10월이나 11월에 신청해도 금액은 줄지 않아요. 남는 문제는 언제까지 써야 하느냐인데, 이 기한은 2026년분 공식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예전 금액이 왜 8만 4천 원이었는지는 숫자로 거슬러 셈해 볼 수 있어요. 16만 8천 원을 12달로 나누면 한 달 1만 4천 원이고, 정책브리핑 K-희망사다리 기사(2025-04-16)도 월 1만 4,000원이라고 적었어요. 7월부터 12월까지 6달이면 1만 4천 원 × 6 = 8만 4천 원이에요. 신청한 달부터 남은 달만큼 쳐 주던 셈과 맞아떨어지는데, 예전 규정의 셈법을 원문으로 본 것은 아니라서 그렇게 읽힌다는 데까지만 적어요.
쓰는 기한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
사용 기한은 그해 12월 31일로 안내된 것을 검색 요약으로만 봤어요. 2026년분 공식 원문으로 맞대 보지 못한 날짜라, 이 글에서는 확정된 기한으로 쓰지 않아요. 이 날짜가 맞다면 10월 말에 신청한 집은 16만 8천 원을 두 달 남짓 안에 써야 하는 셈이고, 신청 뒤 바우처가 들어오기까지 며칠이 걸리는지에 따라 실제로 쓸 수 있는 날은 더 짧아져요.
다 못 쓴 금액을 다음 해로 넘길 수 있는지는 찾지 못했어요. 늦게 신청할 생각이라면 주민센터에 신청할 때 기한과 잔액 처리를 같이 물어보는 게 확실해요.
성평등가족부 2025-12-26 보도자료는 한 번 신청한 뒤 자격기준에 변동사항이 생기지 않으면 해마다 새로 신청하지 않아도 24세에 도달하는 해 말까지 계속 지원한다고 적었어요. 자격기준에 변동이 생겼을 때 어떻게 되는지는 이 보도자료에 적혀 있지 않았어요.
대상과 신청 창구
대상은 9~24세 여성청소년인데, 가구가 아래 어느 하나에 들어야 해요(성평등가족부 2025-12-26 보도자료, 정책브리핑 K-희망사다리).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 법정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 지원대상
신청은 주민센터나 복지로 누리집·앱으로 하고, 바우처 신청과 국민행복카드 발급을 한 번에 할 수 있어요(정책브리핑, 2026-02-02). 카드를 체크카드로 만들려는데 계좌를 새로 열어야 한다면 은행 영업점에 직접 가야 해요.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인지부터 헷갈리면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을, 차상위 확인은 차상위 혜택이 안 되는 경우를 보세요.
근거
- 정책브리핑 · 생리용품 바우처 연중 신청 시 전액 지원(성평등가족부, 2026-02-02)
- 성평등가족부 보도자료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신청은 더 간편하게 혜택은 더 든든하게(2025-12-26)
- 정책브리핑 · K-희망사다리(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2025-04-16)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신청 전 최종 확인은 담당 기관이나 정부24에서 하세요.



